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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립취지

센터장님 인사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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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 경제는 이른바 ‘낙수 효과’의 배신과 ‘빠른 추격자 전략’의 한계를 절감하고 있다. 그런 시점에 ‘4차 산업혁명’이라는 슬로건이 다시 온 나라를 뒤덮고 있다. 자동화 · 지능화는 거부하지 못 하는 대세이고 ‘사람 사는 세상’ 만들기는 아직 갈 길이 먼 듯하다.

‘지금 여기’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? 인공지능 로봇이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인간의 관점에서 다시 사유하고 실천의 길을 찾아야 한다. 로봇이 인간을 위해 일하는 대신 인간은 인간이라서 할 수 있고 인간이기에 해야 할 일을 찾아야 한다. 그것을 새로 개발하는 일이 인문학의 새로운 영역이 되어야 한다. 그것은 단순한 서비스업이 아니라 지적 서비스이자 지적 가이드이자 지적 유희가 될 것이다. 인문학이 그 항목들을 개발해 나가야 한다.

그러기 위해 인문학은 무엇보다도 우선해서 고유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. 다른 영역의 학문도 인공지능도 그 일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. 그 바탕 위에 새로운 산업사회에 필요한 기본 개념과 과학기술을 습득하여야 한다. 과학의 이름으로 무수히 발생하는 시행착오의 가능성을 최소화하도록 구체적이고 능동적으로 인문학이 관여하여야 할 것이다.

군산대 인문대학은 이런 시대의 흐름을 절실하게 인식하고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일들을 실천하기 위해 <인문산학협력센터>를 개설하였다.
센터를 통해 군산대학교 학생들이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.

인문산학협력센터는 군산 지역 문화와 산업을 기반으로 한 문화컨텐츠를 발굴하고 개발, 제작하여 인문학 기반의 어학, 역사, 철학, 문화적 지식과 산업현장의 경험을 연계한 교육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미래 산업을 이끌 전문가를 양성하고 배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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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산 문화 산업 기반
문화컨텐츠 발굴 및 개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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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학, 역사, 철학, 문화 지식과
산업 현장 경험을 연계한 교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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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문학적 소양을 갖춘
미래산업 전문가 배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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